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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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12] 오페라하우스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시드니의 매력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3. 1. 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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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11] 킴튼 마고 시드니에서 만나보는 Luke's Kitchen의 음식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3. 1. 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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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10] 193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의 건물에 자리잡은, 킴튼 마고 시드니 호텔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3. 1. 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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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9] 딱 비즈니스호텔 할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브리즈번 센트럴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3. 1. 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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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8] 오랜만에 맞이하는 해산물. 쉐라톤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 골드코스트에서의 식사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3. 1. 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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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7]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하는 이유가 있구나. 내가 느낀 골드코스트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2. 12.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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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6] 공짜라서 더 좋았을까, 쉐라톤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 골드코스트 후기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2. 12. 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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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5] 오스틴에서 골드코스트까지 이동, 돈을 아낄래 아니면 몸을 아낄래?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2. 12. 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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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4] 여행의 시작, 오스틴 버그스트롬 국제 공항 소개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2. 12. 1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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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3] 기다려지는 호텔 숙박 시드니/브리즈번/골드코스트 호텔 예약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2. 12. 12. 04:41
9일간의 호주여행 이전글 보기: 2022.12.04 - [해외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 [9일간의 호주여행 1] 너무나 쌌던 시드니행 항공권 발권 2022.12.08 - [해외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 [9일간의 호주여행 2] 혼자만의 눈치게임, 시드니 - 브리즈번/골드코스트 국내선 발권 사실 호텔 예약은 이번 여행을 계획하는 데 있어 3번째 단계는 아니었습니다. 숙박을 생각하지 않고 항공권을 먼저 구입한다면, 호텔을 예약하는 단계에서 생각보다 호텔 가격이 비싸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실 항공권 예약과 여행 도시와 호텔 예약은 같은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굳이 순서를 따져보자면, 아무래도 항공권 가격의 변동이 호텔보다 훨씬 잦기 때문에 항공권 예약을 한 다음에 호텔 예약을 하게 되긴 합니다)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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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2] 혼자만의 눈치게임, 시드니 - 브리즈번/골드코스트 국내선 발권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2. 12. 8. 00:43
9일간의 호주여행 이전글 보기: 2022.12.04 - [해외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 [9일간의 호주여행 1] 너무나 쌌던 시드니행 항공권 발권 시드니를 오가는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였으니, 이제는 시드니에서 브리즈번을 오가는 호주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구입할 차례입니다. 지난 글에서 언급한 relocation 캠핑카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아 시드니에서 브리즈번 사이의 캠핑카를 찾아봅니다. 시드니와 브리즈번 사이에 편도 relocation 캠핑카는 꽤 빈번하게 나오는 여정인듯, 몇 개의 캠핑카가 목록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을 포기하게 된 같은 이유로 불확실성이 너무 많은 캠핑카 여행은 포기하기로 합니다. 요즘에 새로 나오는 한국 운전면허증은 뒷면에 영문 운전면허증이 동시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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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호주여행 1] 너무나 쌌던 시드니행 항공권 발권내 여행/9일간의 호주여행 2022. 12. 4. 10:50
한 주를 마무리하고 주말로 들어가는 금요일 밤, Scott's Cheap Flight1 에게서 한 통의 흥미로운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이메일의 제목은 '🥝 New Zealand — $800s.' 제가 사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뉴질랜드나 호주로 가는 여정은 꽤 길고 험난합니다. 직항 노선이 없기 때문에 1번 이상의 경유를 해야 하며, 최소 12시간에서 최대 17시간이 걸리는 남태평양 상공을 지나는 여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선택할 수 있는 항공편의 개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비수기에도 뉴질랜드나 호주로 가는 왕복 항공권의 가격은 최소 1,500 미국 달러를 가뿐히 넘어갑니다. 요즘같은 고환율 시대에 한화로 바꿔보면 2백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입니다. 그런 뉴질랜드까지의 왕복 항공권이 단돈 800 미..